상상씨앤아이 USB 발열패드 발열조끼

이제 슬슬 추운 겨울을 대비해서 방한 용품을 미리 알아봤습니다.

이미 발열 조끼를 두개나 가지고 있지만 둘다 배터리 포함 제품이다보니 단점이..

배터리 포함인경우 usb를 채택한 제품이 그렇게 많지 않다는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전용잭에 전용 충전기를 사용하고, 배터리 용량이 그렇게 크지 않다보니 사용시간이 생각처럼 길지 않다는 것입니다.

야간 낚시 혹은 낮에 하더라도 서너시간은 기본이지만, 그보다 긴 시간을 하는 경우에는 턱없이 짧은 시간입니다.

약하게 설정을 해 놓으면 7~8시간 정도 가는 제품들도 많긴 하지만 다음날 사용하기 위해선 충전기를 가지고 다녀야 한다는 점 그리고 다시 충전하는 시간이 짧지 않아서 오전 오후로 나눠서 한다는 경우엔 힘든 상황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배터리 별개인 제품을 알아봤습니다.

 

일단 배터리 10A (10000ma)기준에 7~8시간 정도 가기 때문에 그보다 용량이 큰 경우엔 배터리 무게가 부담되서 두개정도 준비를 하는 것이 좋은 것 같더라구요.

부드러운 소재로 만들어진 제품이라 착용하기도 적당하고 발열 패드를 분리 할수 있어서 사용하기 아주 좋습니다.

간단하게 버클로 탈착이 가능합니다.

어차피 속에 넣어서 입는 부분이라 내구성은 그렇게 중요해보이진 않습니다.

가격도 저렴한 제품이라 뭐..

요게 패드 입니다.

리모컨이 달린 usb선이 있고 벨크로로 부착이 가능합니다.

 

기본 조끼와 별개로 발열 패드만도 구입이 가능합니다.

발열 패드만 구입해서 다른 옷과 매칭 시켜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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